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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주식 시황 및 뉴스 - 2022.10.25

by 달콩용 202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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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ssues

미증시 상승... 빅테크 실적/영국 총리/제조업 PMI

  • 수낵, 英신임 총리 25일 공식 취임... 역대 최연소. 첫 非백인 총리
  • CE "英총리 빠른 임명, 시장 불안 완전 진정 어려울 것"
  • 美 10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46.6... 4개월 연속 위축
  • 美 10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49.9... 28개월 래 최저
  • 옐런 "인플레 안정과 금융 시스템 모니터링에 주력"
  • 엘 에리언 "연준, 여전히 트릴레마... 시장 랠리 주의해야"
  • JP모간 COO "주가 바닥 아니야... 확전. 대만 등 '블랙스완' 가능성"
  • "미래에셋,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참여... 3천억원 투자"

 

Domestic Issues

英美 주가 상승에 기대 했지만…급락한 中 영향권에

  • 기대치 밑돈 3분기 실적에…현대차·기아 52주 신저가
  • SGC에너지, 3분기 영업익 468억…전년비 66% ↑
  • 신한지주 3분기 영업이익 1조6천661억원…작년보다 3.9%↑
  • 하나금융지주 3분기 영업이익 1조4천725억원…작년보다 28.2%↑
  •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영업익 747억 원… 작년 대비 121%↑
  • 우리금융지주 3분기 영업이익 1조 2천706억 원… 작년 대비 16.4%↑
  • KB금융 3분기 영업이익 1조5천989억원…작년 동기 대비 10.6%↓
  • 포스코케미칼, 3분기 '깜짝 실적'에 52주 신고가
  • 현대에너지솔루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약세

 

마감시황

하루 종일 롤러코스터 끝에 강보합

월스트리트는 연준이 11월 정례회의에서 12월 금리인상 규모 축소 여부를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난 주말 월스트리트 저널(WSJ)의 보도에 기대감을 거는 모습이었다. 11월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연준 관계자들은 현재 외부에 발언을 하지 못하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간 상태다.

인프라스트럭쳐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제이 해트필드 최고경영자(CEO)는 마켓워치에 "유럽과 미국의 구매관리자 지수가 녹아내렸다"며 "연준이 초매파 정책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낙관론이 커지면서 증시가 랠리를 이어갔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 3연임으로 중화권 증시는 하락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1인 독재 체제로 중국 경제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여파다. 특히 중국의 '경제도시'인 상하이 봉쇄를 주도했던 리창 상하이시 당서기가 서열 2위로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발탁되면서 '제로 코로나'에 따른 경제적 충격 우려가 한층 커졌다. 닛케이는 상하이 봉쇄 충격에도 리창이 서열 2위를 차지한 것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중국 경제는 물론 일본 인바운드 관광 수요 회복에도 영향을 줄 거란 경계감이 시장에 퍼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 증시는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다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 변동성과 함께 외국인의 아시아권 매수세가 축소되며 변동성을 보인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한경 코리아

 

 


 

투자정보

 

출처: 네이버증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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